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리 페이지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상당히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, 비엔지니어가 엔지니어를 관리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매니저를 전부 해고하려 시도하는 등. [[구글/조직문화|구글의 고유한 기업문화]] 상당 부분은 래리 페이지의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. 다만 이 때문에 20대 초반에는 CEO로서는 불안하다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[[에릭 슈미트]]를 CEO로 앉히기도. 이후 그를 도와 구글의 [[기업공개]]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. 이후 구글의 CEO로 돌아왔다가 구글의 조직 개편을 거쳐 지주 회사인 [[알파벳(기업)|알파벳]]의 CEO 자리에 앉았다. 2019년에는 현 구글 CEO [[선다 피차이]]에게 내어주고 자문역으로 내려왔다. 현 시점 그의 역할은 자잘한 경영에서 물러나 구글이라는 거대한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문가에 가깝다. 이는 에릭 슈미트에게 CEO 자리를 넘긴 시점부터 계속 되어 왔던 것으로 앤디 루빈과 만나 그의 아이디어인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를 5,000만 달러에 인수한다는 결정을 내리는 등 중요한 인수 합병의 결정은 대부분 그가 내린다고 한다. 이는 현 시점에서는 연구 개발 단계에서 머물러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미래에는 인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. 회사 차원에서 내리기 힘든 투자는 개인적으로라도 한다고. 최근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에 1억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.[* 대학원 시절 [[자율주행 자동차]] 관련 연구도 진행했을 만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